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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 얼과 선비 교육의 발자취 찾아가다2019. 산청 신규교사 및 관내 전입교원 대상 연수 실시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오후에 산청군 덕산면, 단성면 일대에서 관내 신규교사 및 전입교원 22명을 대상으로 산청군 문화 유적 및 선비 교육 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산청교육지원청>

(산청=경남뉴스투데이)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오후에 산청군 덕산면, 단성면 일대에서 관내 신규교사 및 전입교원 22명을 대상으로 산청군 문화 유적 및 선비 교육 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했다.

산청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 및 전입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해마다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연수에는 신규교사 3명, 전입교원 12명, 복직교사 3명, 그 외 선비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원 4명이 참여하여 선후배교사 및 관리자, 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덕천서원, 남명기념관과 산천재, 목면시배유지 등 산청 관내 문화재와 유적을 둘러보고, 특색 교육인 선비 교육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를 맡은 목면시배유지 이영복 관장은, 덕천서원에서 그 유래와 교육적 기능, 역사적 의의를 소개하고, 남명기념관과 산천재에서는 산청 관내 문화재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남명조식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은 오늘날의 교사의 마음 자세를 되새기게 하였으며, 목면시배유지에서는 목화의 우수성과 문익점 선생의 목면 재배 역사를 소개했다.

황흔귀 교육지원과장은 ‘교육 현장에 첫발을 디딘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며, 신규교사 및 전입교원들이 산청 지역과 특색 교육을 잘 이해하고 산청 교육가족으로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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