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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덕산일반산업단지 경남도 산업단지 심의 통과미래 첨단방위산업 유치를 위한
토지이용계획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는 의창구 동읍 덕산리 일원 25만㎡ 부지에 첨단방위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인 ‘덕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21일 경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심의가 통과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사업구역은 개발제한구역이었으며, 지난 2019년 4월 경남도 지방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 조건부로 의결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심의 통과 후 8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할 예정이다. 산업단지조성사업은 1045억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보상관련법에 의거 사업대상지 보상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등 보상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위치도

사업은 창원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방위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근에 육군종합정비창, 국방과학연구소 기동시험장이 입지하고 있어 이와 연계한 첨단방위부품 개발 및 부품국산화 등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용지 확보 애로사항 해소 및 지역기업 역외유출 방지와 약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추산업인 방위산업도 글로벌 산업구조 개편 등으로인해 침체된 현 상황에서 ICT기술기반을 통한 첨단화로 지역경제 활로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최근 선정된 방위산업클러스터 시범사업과 함께 덕산일반산업단지의 최종심의 통과로 첨단방위산업의 실현을 위한 공간의 장이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창원 경제 대도약의 실현을 이끌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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