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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수로작업하던 굴삭기 기사 등 2명 급류에 휩쓸려 사망

함양 수난사고 사진 <사진제공=경남도소방본부>

(함양=경남뉴스투데이) 13일 오전 9시23분경 함양군 지곡면 보산리 보광마을에서 수로작업을 하던 굴삭기 기사 등 2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굴삭기를 동원해 깊이 1m, 폭 1.3m 수로를 뚫다가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함양 수난사고 사진 <사진제공=경남도소방본부>

이 사고로 숨진 남성 2명은 굴삭기 기사와 마을이장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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