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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6회 이호섭가요제 행사 취소 결정코로나19지역 확산 방지와 군민의 안전을 위한 결정
의령군청

(의령=경남뉴스투데이) 의령군은 10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6회 이호섭가요제’를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와 주민안전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

이호섭가요제는 ‘다함께 차차차(노래 설운도)’, ‘찬찬찬(노래 편승엽)’, ‘찰랑찰랑(노래 이자연)’ 등 국민가요를 만든 의령출신 이호섭 작곡가와 의령군이 힘을 모아 신인가수를 배출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가요제를 개최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남승민, 배아현 등이 가요제 출신으로 우수한 실력자들을 배출해 대표적인 가요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 4월 행사를 추진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하반기로 연기되었고, 코로나19 위기경보‘심각’단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대거 인원이 참여하는 가요제의 개최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번 행사 취소는 작곡가 이호섭씨와 주관 단체인 (사)의병기념사업회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최종적으로 취소 결정됐다.

작곡가 이호섭씨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행사가 취소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국가적인 위기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는 것에는 공감한다고 밝혔다.

의령군 관계자는 “대중가요의 활성화를 위한 가요제가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상태에서 군민 안전을 고려해 내린 결정으로 내년에는 더욱 철저히 행사를 준비해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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