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 <사진제공=산청군>

(산청=경남뉴스투데이) 31일 오후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전통연희 명인들의 ‘마스터 명인전’이 열린 가운데 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가 펼쳐졌다.

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 <사진제공=산청군>

이번 마스터 명인전에서는 쇠놀음, 채상소고, 열두발 상모와 설장구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 <사진제공=산청군>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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