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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9일 '코로나19' 확진 16명 추가 등 브리핑 가져경남도, 코로나19 확진 16명 추가···총 431명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19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관련등에 대한 브리핑 모습<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18일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어 경남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43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다음은 19일 경남도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등의 브리핑 내용문 전문

경상남도 대변인 김명섭입니다.

11월 19일(목) 경상남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18일)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16명이 발생했습니다.

16명은 지역감염이고, 이중 1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확진일 기준 : 18일(수) 확진자 9명 / 19일(목) 확진자 7명

지역별로는 창원시 12명, 하동군 2명, 진주시 2명입니다.

* 11월 확진자 116(지역 105, 해외 11)

신규확진자는 경남 419번부터 434번까지입니다.

경남 419번부터 434번까지 신규 확진자 16명에 대해 조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남 419번, 424번, 425번, 427번까지 4명은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입니다.

경남 419번은 경남 396번이 다니는 중학교 학생입니다.

경남 396과는 다른 학년 학생입니다.

경남 427번은 경남 402번이 다니는 중학교 학생입니다.

경남 402번과 같은 반 학생입니다.

신규확진자인 경남 424번, 425번은 진주시 거주자로 하동군 소재 중학교의 교사인 경남 397번의 접촉자입니다.

경남 424번은 진주시 평거동에 위치한 ‘산해들’ 식당 근무자입니다.

식당에서 경남 397번과 11월 15일(일) 접촉이 있었고 11월 16일(월)까지 식당에서 근무했습니다.

현재 접촉자는 동거 가족 2명과 같이 근무하는 4명을 포함해 총 8명이고,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16일 오전 9시 25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진주시 평거동에 위치한 산해들 식당을 방문하신 분들은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해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재난 문자로도 알리겠습니다.

경남 425번은 11월 15일(일)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땀사우나’에서 경남 397번과 접촉했습니다.

경남 397번이 사우나를 이용한 사실을 확인 후 진주시 방역당국에서는 접촉자 36명, 동선노출자 9명 등 모두 45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결과 양성 1명(경남 425번), 음성 44명입니다.

지금까지 하동군 내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어제 오후 5시 대비, 4명이 늘어 모두 21명입니다.

지금까지 접촉자 111명, 동선노출자 761명을 포함해 모두 87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최초확진자인 경남 396번을 포함해 양성 21명, 음성 228이며 현재 623명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창원시 진해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인 경남 420번부터 423번까지, 428번부터 433번까지 모두 10명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중 경남 420번부터 423번까지 4명과 432번, 433번까지 총 6명은 모두 어제 확진된 초등학생인 경남 401번의 가족입니다.

경남 401번을 포함해 가족 7명이 확진됐고, 이중 경남 401번과 동거가족이 5명(경남 401번, 경남 420~423번)입니다.

2명(경남 432,433번)은 가족이지만 함께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중 경남 422번과 경남 423번은 창원시 진해구 소재 중학교 학생입니다.

창원시 방역당국에서는 어제 저녁 해당 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고, 지금까지 68명에 대해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양성 4명, 진행 중 64명입니다.

양성 4명은 오늘 말씀드린 경남 428, 429, 430, 431번입니다.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학교에 대해서는 검사를 계속 진행 중에 있고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다음은 경남 426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남 426번은 창원시 거주자이며 경남 40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어젯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4명으로 검사 진행 중입니다.

경남 434번은 창원시 거주자입니다.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 조사 중에 있습니다.

오늘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동선과 접촉자는 파악중에 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입원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99명입니다.

332명이 퇴원했고, 누적 확진자는 모두 431명입니다.

다음은 하동군과 창원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동군과 창원시는 지역 내 감염 확산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협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합니다.

먼저, 하동군은 오늘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합니다.

학생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관내 전 학원에 대해 오늘과 내일 2일간 휴원 조치를 내렸습니다.

100인 이상의 행사와 축제도 모두 금지됩니다.

50 제곱미터 이상 식당과 카페는 핵심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되고, 실외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결혼식장과 목욕탕 등도 이용인원이 제한됩니다.

창원시도 내일(2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합니다.

12월 3일까지 2주간 시행합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수도권도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대규모 확산에 대한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도의 경우, 11월 지역감염 확진자 105명 중 창원시와 사천시, 하동군이 각각 59명, 22명, 19명 등 모두 10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세 지역에서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은 가까운 관계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집단감염 때문입니다.

상반기에 비해 가족 간, 지인 간 전파가 더 쉽게 이루어지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경로 등이 쉽게 파악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꼭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학원, 식당, 목욕탕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지인이 아닌 사람들 간 감염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다중 이용시설을 자제해주시고, 부득이 이용하실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핵심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 연말이라 각종 소모임 등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는 활동은 자제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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