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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2일 '코로나19' 확진 5명 추가 등 브리핑 가져경남도, 코로나19 확진 5명 추가···총 469명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22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관련등에 대한 브리핑 모습<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22일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어 경남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46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다음은 22일 경남도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등의 브리핑 내용문 전문

경상남도 대변인 김명섭입니다.

브리핑에 앞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젯밤,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50대 남성 환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례절차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가족의 동의 하에 먼저 화장을 한 뒤 장례를 치르게 됩니다.

우리 도는 향후 장례와 관련된 절차에 있어 유가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어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21일)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5명 모두 지역감염 사례이고, 지역별로는 창원시 4명, 사천시 1명입니다.

* 확진일 기준 : 21일(토) 확진자 3명(경남 468~470) / 22일(일) 확진자 2명(경남 471, 472)

* 11월 확진자 154(지역 143, 해외 11)

브리핑에 앞서서 오늘 화면을 통해서 그동안 경남에서 확진되었던 그룹별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왼쪽 편을 보시면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지금까지 29명입니다.

맨 위쪽의 396번과 397번, 11월17일 하동군 하동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확진이 되면서 지금까지 2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다음 가운데 초록색으로 보이는 그룹이 창원 친목모임 관련한 확진자들의 모습입니다.

당초 대학강사 부부와 창원유류유통회사 관련, 그리고 진해 집단발생 관련해서 각각의 다른 규모의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였지만,

393번*과 400번, 421번이 서로 11월 5일과 11월 13일 친목모임이 있었던 것이 확인되면서 각각의 그룹이 하나의 원인으로부터 전파되었다는 것을 중심으로 현재 감염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 브리핑 시 ‘391번’이라고 발언했으나 ‘393번’으로 정정함

다음 보라색은 창원 일가족 관련입니다

440번이 11월 19일 확진된 이후 오늘까지 모두 8명이 확진되었습니다.

오늘 발표 중 하동군 관련 확진자는 없고 추가로 창원 친목모임 관련해서는 468번과 471번 2명이 추가로 확진되었고 진해 가족관련해서는 470번이 오늘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확진자별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신규 확진자는 경남 468번부터 471번까지입니다.

먼저, 경남 468번과 경남 471번은 창원시 거주자로 창원 일식집인 한스시에서 있었던 친목모임 관련 확진자입니다.

신규 확진자인 경남 468번과 경남 471번은 서로 가족 관계이고, 경남 468번은 한스시 근무자인 경남 435번과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로써 경남 468번과 471번이 확진되면서 창원 친목모임 관련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 470번은 창원시 거주자로 지난 19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진해 가족 관련입니다.

경남470번은 해군 소속 군인이고, 경남 446번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경남 470번이 추가되어 진해 가족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입니다.

다음은 경남469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남 469번 확진자는 창원시 거주자로 본인이 발열 등 증상이 있어서 창원시내 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발생했던 다른 소규모 집단 감염의 원인과는 연관성을 조사 중이고 지금으로서는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신규확진자인 경남 472번 확진자는 사천시 거주자입니다.

본인이 증상을 느껴 사천시내 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동거가족 3명은 곧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은 지금 현재 파악 중입니다.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29명이고, 사천시 부부관련 확진자 26명으로 오늘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22일) 12시 기준, 도내 입원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120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며, 348명이 퇴원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69명입니다

주요 검사 진행사항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진해 가족과 관련한 검사 진행사항입니다.

(경남 440, 446, 447, 448 가족 4명 제외)

해군 부대에서는 현재까지 접촉자 76명과 동선노출자 287명 등 모두 36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중 해군부대 내에서 양성이 4명, 음성이 343명이며, 16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진해 장천초등학교에서는 현재까지 접촉자 66명, 동선노출자 536명으로 모두 602명(학생 501 교직원 101)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601명 음성이고, 현재 1명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경남 451번이 재학 중인 진주* 소재 한 고등학교의 검사 상황입니다.

* 브리핑 시 ‘진해’라고 발언했으나 ‘진주’로 정정함

현재까지 접촉자 46명, 동선노출자 125명 등 모두 17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171명 모두 음성입니다.

현재 우리도 뿐만 아니라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연말 각종 모임은 최대한 줄여주시고,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것도 더욱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직장인들께서도 송년회, 회식 모임 등을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시고, 기업에서도 재택근무 확대 등을 통해 일터 방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또한 사소한 호흡기 증상이라 하더라도 동네 병원에서 검사의뢰서를 받아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료 검사를 꼭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제적인 검사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핵심방역수칙을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방역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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