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경남뉴스투데이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합인터넷신문 경남뉴스투데이가 산고 끝에 드디어 닻을 올렸습니다.

뉴미디어의 환경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투데이는 ‘시대가 원하는 뉴스’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뉴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뉴미디어 환경변화에 순응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남뉴스투데이는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따라서 어느 한 쪽에 편향된 논조를 지향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경남뉴스투데이는 독자와 지역민의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접근하겠습니다.

경남뉴스투데이는 신속, 정확, 공정한 보도로 미디어 질서 변화를 주도하겠습니다. 따뜻한 디지털 신문으로,지식과 희망을 담은 매체로써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가서겠습니다.

무릇 언론을 공기(共器)라고 합니다. 경남뉴스투데이는 공공의 것을 담는 그릇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살아있는 뉴스, 차별화된 콘텐츠를 담아내겠습니다.
정상을 향해 끊임없는 진화와 변화를 거듭하면서 경남뉴스투데이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해가는 지역 언론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질책도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경남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