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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심서 달리던 천연가스 시내버스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시내버스 차량화제 현장<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창원=경남뉴스투데이) 8일 오후 1시11분경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힘찬병원 앞 도로에서 천연가스 시내버스 1대에 불이 났다.

당시 버스 운행 중 이상을 느낀 운전자 A씨(44)는 승객 20여 명을 하차시키고, 차고지로 버스를 몰았다.

이후 시내버스 하부에 화염을 목격한 오토바이 운전자 B씨(39)가 소화기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며 운전기사에게 화재사실을 알린 후,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25명과 장비 8대를 동원해 15분여 만에 불을 껐다.

불은 버스 대부분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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