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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홈 개막전 수중전 속 승리양평FC 상대로 2 대 1 승리하며 3연승 질주
궂은 날씨에도 홈 개막 경기에 선수단을 격려한 구단주 조규일 시장은 “수중전의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홈 개막전에 좋은 경기를 보여줘 고맙고 연승행진도 응원하겠다”며 승리를 축하했다.<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민축구단이 4월 3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1 K4리그 홈 개막경기에서 양평FC를 2 대 1로 제압하며 리그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경기는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내려 수중전으로 치러졌고, 2021 K4리그 3라운드까지 전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진주시민축구단은 홈 개막 경기는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로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압박했다.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던 경기는 전반 22분 심지훈 선수가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갔다. 후반 상대의 반격에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성봉재 선수가 후반 41분 추가 골을 넣으며 다시 앞서갔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진주시민축구단은 2 대 1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궂은 날씨에도 홈 개막 경기에 선수단을 격려한 구단주 조규일 시장은 “수중전의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홈 개막전에 좋은 경기를 보여줘 고맙고 연승행진도 응원하겠다”며 승리를 축하했고, 최청일 감독은 “선수들이 홈 개막전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강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10일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열리는 K4리그 4라운드를 시흥 정왕체육공원에서 원정 경기로 가질 예정이다.

하창욱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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