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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보면 사랑의 보금자리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 양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하동군>

(하동=경남뉴스투데이) 하동군 양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은 수척마을에 사는 김모(65)씨 부부로, 25년 전 교통사고로 홀로 거동할 수 없어 누워 지내고 있으나 서로 의지하며 주변 이웃의 도움으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

특히 김씨 부부는 오래된 주택 지붕의 누수 문제 등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거환경 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을 확인 후 어르신 주택의 지붕 보수와 옥상 방수 등 집안의 불편한 부분을 고쳐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김현배 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께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를 통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대상자를 계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성숙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힘써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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