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고장인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지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천종산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지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천종산삼을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지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했다.<사진제공=함양군>

감정가는 8뿌리 1억2천만원.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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