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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코로나 방역 속 ‘챙길 건 다 챙긴다’동해면, 하일면 등 마을 현안 사업 현장 방문해 사업추진현황 점검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방역에 총력을 다하면서 지역의 현안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방역에 총력을 다하면서 지역의 현안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백 군수는 7월 22일 동해면 대천마을과 가룡마을 진입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대천마을은 지난 5~8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마을안길이 유실되고 파손돼 응급복구는 완료했지만,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정비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가룡마을도 마을안길 도로 폭이 협소하고 차량교행이 불가능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정비를 위해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지만, 주민들은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대피소 연장을 건의했다.

이에 고성군은 대천마을에는 사업비 3,500만 원을 확보해 80m 구간의 마을안길을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가룡마을은 사업비 2,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차량 통행과 하천관리가 가능하도록 대피소를 연장할 계획이다.

백 군수는 이어 하일면 송천농어촌마을에도 방문해 하수도 설치사업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송천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은 사업비 60억9,500만 원을 들여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하수처리장(100톤/일)과 하수관로 6.48㎞, 153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현재 하수처리장과 하수관로는 준공했으며 153가구 배수 설비를 설치하는 중으로 주민들은 2015년 12월에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면서 신규로 조성된 주택 22개소는 사업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내년 예산에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백 군수는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행여나 군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것들이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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