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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외국인 유흥 종사자 코로나 발생 적극 대응외국인 이용자 및 종사자 다수 확진에 따른 적극 대응
창원시는 14일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창원시 3개 지부 관계자들과 최근 외국인 관련 유흥주점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는 14일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창원시 3개 지부 관계자들과 최근 외국인 관련 유흥주점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0일 유흥주점을 이용한 외국인 3명이 최초 확진된 이후 동일 국적의 외국인 유흥종사자, 지인 등 추가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실시됐다.

시는 긴급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유흥종사자 고용 자제 및 이용자에 대한 접종완료자, 완치자 확인 등 방역수칙 이행 철저를 당부하고, 유흥지부별 자율점검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관내 유흥주점 영업주들에게 감염사례를 실시간 전파하여 주의를 당부했고, 외국인 관련 음식점 및 유흥시설 등 118개소 대상으로 14일부터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업소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지속적인 민관협력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분들께서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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