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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만2세~5세 아동 1인 9만5천원 정액 지급, 생애 최초 1회만 지원
남해군은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집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9만5천원을 지급한다.<사진제공=남해군>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은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집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9만5천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보호자에게 보육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남해군’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남해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며, <남해군 인구증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남해군으로 등록된 만2~5세 입소 아동으로 어린이집 소재지가 남해군 관내인 경우에 해당되며, 올해는 입학생과 재원 중인 아동 모두 지원 가능하다. 다만, 생애 최초 1회만 지원 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기간은 내달 11일까지이며 어린이집 재원증명서와 통장사본, 신청인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보호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또한 남해군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이 빠짐없이 입학준비금이 지원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며, 연내 수시 신청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정연 주민복지과장은 “우리 군은 어린이집 아동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양질의 보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보편적 복지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보다 고품격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내실 있게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지급액 9만5천원은 2021년 경상남도 어린이집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중 입학준비금(원복, 체육복, 모자, 가방 등)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매년 보육료 수납한도액 결정사항에 따라 변동 지급 가능하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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