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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의회와 한국세라믹기술원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21일, 세라믹섬유융복합센터, 세라믹섬유실용화센터 현장점검

- 경남도 세라믹 융복합 산업 정책 방향 및 지역기업 활력도모 방안 논의

경남도는 21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세라믹융복합 사업 현장방문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21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세라믹융복합 사업 현장방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장규석 경남도의회 부의장과 성연석, 유계현, 김진부, 이영실 도의원,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등이 참석해 한국세라믹기술원이 2015년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경남도와 진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구축한 세라믹섬유융복합센터와 세라믹섬유실용화센터 등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경남도 세라믹융복합 산업의 정책 방향과 지역기업의 활력도모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국내 유일의 세라믹 분야 종합연구기관으로 인력, 장비 등 보유한 연구 기반을 활용하여 기존 지역주력산업의 세라믹 융복합 기술개발, 시험·분석·인증, 제품개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해오고 있다.

‘지역주력산업의 세라믹융복합 상용화 촉진 사업’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진주지역 실크업체들이 보유한 기술력에 세라믹소재 융복합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실크업체의 생산 품목의 다변화를 유도하여 침체한 실크산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경남 주력산업인 항공, 자동차, 조선 등 수송시스템용 핵심 부품·소재 제조 기반을 갖춘 세라믹섬유융복합센터를 개소하여, 경남 수송시스템 제조업체는 고기능성 세라믹섬유 융복합 부품·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 시험분석 및 성능평가 등을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 자리에 함께한 경남도와 진주지역 도의원들은 “지역 내 기존산업이 보유한 기술과 지역 전문연구기관 기반을 적극 활용한다면 산업 간 융복합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도와 도의회도 경남의 세라믹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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