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전달식<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 진례면행정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관내 정기 후원처 5개소에 “행복나눔이웃”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기 후원처인 하이에어코리아(대표 김근배), ㈜조은이엔티(대표 김석조), ㈜와스텍기연(대표 주해옥), 담안교회(대표 박동웅), 더사랑푸드(대표 이성호)에 방문하여 현판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함을 표했다.

후원처 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례면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국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과 우리 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따뜻한 진례면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상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