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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 사진<사진제공=남해군>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 보건소는 지난 13일 미조항 멸치 축제를 앞둔 미조지구 음식점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열리는 미조항 멸치축제 현장에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와 미조항음식특구추진위원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미조면 관내 85개소의 음식점을 방문했다.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분무형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나누어주었다.

박대엽 미조항음식특구추진위원장은 “미조는 유명한 횟집촌이고, 5월에는 멸치축제도 있어 관광객이 많은데 봄철이 바이러스성 식중독 위험이 높은 시기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업주들의 개인위생과 안전한 식재료 사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건소 보건행정과 김보라 주무관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이 해제되었지만 음식점 주방 종사자는 마스크와 위생모를 상시 착용하여야 하며 이는 곧 손님에 대한 위생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보건행정과에서는 제17회 미조항 멸치축제에 대비하여 북항 등 3곳에 설치된 음식점 안내 무인 키오스크 3대를 산뜻하게 정비하여 미조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손쉽게 맛집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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