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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현업업무 종사자 특수건강진단 실시노동자 건강보호와 근로여건 개선 위한 노력
현업업무 종사자 특수건강진단 실시<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현업업무 종사자 135명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라 유해인자를 취급하거나 노출되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현업업무 종사자는 청사시설관리, 도로유지보수, 환경미화업무, 공원녹지유지관리, 산림조사보호, 조리 관련 실무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이다.

이번 진단은 유해인자 누적 노출이 우려되는 현업업무 종사자에 대해 진찰(청진/이경포함), 정밀청력 검사, 흉부 방사선, 폐활량 검사, 심전도, CBC(complete blood cell) 6종,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의 검진항목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특수건강진단으로 현업업무 종사자의 직업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건강한 직장생활까지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직업성질환 예방과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직원들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해인자별 검진시기에 맞춰 특수건강검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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