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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 '4050 중년 여성들의 자기성장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 운영'내 마음 다시 봄’ 프로그램
'4050 중년 여성들의 자기성장을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160;운영<사진제공=사천시>

(사천=경남뉴스투데이)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오는 10월 7일까지 관내 4050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성장 집단 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 다시 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과 사회와의 소통 단절로 힘겨워하는 4050 중년 여성들에게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내 마음 다시 봄’은 현실치료 이론을 적용한 집단 상담으로 오는 10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다양한 주제의 활동지를 이용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집단원들과 이야기 나눔으로써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서로 느낀 점에 대해 표현하는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등 2번에 걸쳐 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해 정신건강지표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한다. 이 고위험군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건강주치의’와 연계된다.

대상자 모집은 10월 6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천시보건소 정신건강팀(055-831-2797)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년기를 시작하는 여성들은 신체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 속에 스트레스에 노출이 많이 된다”며 “스트레스가 우울로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중년기 여성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현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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