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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폭염 대비 살수차 운영 등 최선 다해
진해구,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톤 살수차를 8일부터 20일간 매일 동부지역, 서부지역으로 나눠 두 대를 운영한다.

살수차는 주요 간선도로 중심으로 도심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폭염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미세먼지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진해구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14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에 생수, 음료수 등을 공급해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 주변이나 가로수, 건축물 등이 없어 그늘이 필요한 25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뜨거운 햇볕을 피해 쉴 수 있도록 하는 등 폭염에 대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두규 진해구 안전건설과장은 “폭염에 대비해 살수차, 무더위쉼터 운영, 생수 공급, 그늘막 설치 등으로 지속되는 폭염에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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