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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7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 성료창녕낙동강유채단지 찾은 상춘객 우리 농악의 신명남 함께 즐겨
제7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가 개최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군은 지난 13일,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에서 제7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는 올해로 7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유채가 만발한 남지그라운드골프장에서 13개팀의 경연과 지난해 대상을 받은 창녕빗벌농악보존회의 시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대회는 각 참가단체별로 차별화 된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지난해보다 향상된 실력으로 대회의 수준을 높였다.

대상은 화려한 공연을 펼친 도천농악단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영산농악, 우수상은 남지 남곡농악단, 장려는 계성농악과 영산 풍물패 큰들, 인기상에는 고암 토평농악단과 이방 이화농악단이 수상했고, 8개 부문의 개인놀이상도 함께 시상을 했다.

한정우 군수는 “유채가 만발한 이곳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에서 우리 농악의 우수성과 신명남을 모두 함께 즐기며, 농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극단자갈치의 창작마당극‘오 마이 갓 뎅’과 국가무형문화재 제26호 영산줄다리기의 초청공연도 펼쳐져 대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경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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