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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공원 수목 전정과 가로수 돌출뿌리 정비 실시하절기 대비 공원 내 수목전정...가로수 뿌리 제거 후 보도정비
마산회원구가 시민들의 걷기 좋은 보행길 조성을 위해 가로수 돌출뿌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하절기 자연재해 대비 공원정비를 위한 어린이공원 수목 전정과 가로수 돌출뿌리 정비 공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내서 중리 어린이공원 내 대형목 히말라야시다는 천근성 수목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 시 도복 및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있으며 잎이 무성하여 햇빛가림과 낙엽 발생 등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메트로시티 아파트 일원 느티나무 가로수는 뿌리성장으로 요철현상이 발생하여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구에서는 하절기 자연재해 및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 내서읍 중리, 회원동, 양덕동 어린이공원 수목 45본에 대한 전정 공사를 실시한다.

마산회원구가 시민들의 걷기 좋은 보행길 조성을 위해 가로수 돌출뿌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또한 시민들의 걷기 좋은 보행길 조성을 위해 문제가 된 양덕서로와 산호천서길 가로수 31본에 대해서도 돌출뿌리 제거와 보도 재포장 작업을 실시한다.

이병용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은 “공원 수목과 가로수는 도시미관 향상과 보행로에 녹음을 제공해 시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생태적 기능을 하고 있다”며 “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수목 정비와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유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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