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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특위 활동연장 결의2020년 7월 26일까지 1년 연장
사진은 지난해 1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관방문<사진제공=경남도의회>

(창원=경남뉴스투데이)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활동기간을 1년 연장키로 결의하고 본회의로 넘겼다. 특위는 이달 26일자로 1년간의 활동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제36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5차 회의를 9일 개최하고 2020년 7월 26일까지 1년간 연장하는데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그동안 특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지난 11월 방문하여 예비타당성 면제관련 협의와 조기 건설을 건의하며 범도민서명부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홍보 현수막, 리플릿을 제작하여 타당성을 재차 강조하였고,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공조 등을 통해 지역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집행부가 예비타당성 면제와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는 추진동력이 되어 지난 1월 29일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 예타면제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나, 사업 조기 추진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전체가 공감했다.

이에 관련 지자체 및 지역 정치권, 도민들의 여론 결집 등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활동기간 연장을 결의하게 되었으며,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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