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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생명나눔재단과 회현당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 초복날, 폐지 노인에 삼계탕 대접
초복날 폐지 노인에게 삼계탕 대접행사<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초복인 12일 김해지역에서 폐지를 주워 생계를 잇는 어르신 10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김해생명나눔재단과 회현당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회현동 통장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보탠 가운데 김해YMCA 1층 카페 티모르에서 열렸다.

생명나눔재단 등은 고물상 3곳과 대상 가정을 찾아 현황을 파악해 어르신들을 초청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5세대를 찾아가 안부를 살폈다.

재단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늘 걱정이었는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미정 회현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주위 이웃을 돌봐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치킨 프랜차이즈 ㈜다기야에서 삼계닭과 한약재를, 첫 손님가게 안채에서 전복, 인삼, 밑반찬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수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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