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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창의력페스티벌 본선대회... 창원한들초에서 220명 과제발표STEAM을 활용한 생활 속 문제 해결하기
경남학생 창의력 페스티벌 모습 <사진제공=경남도교육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교육청은 16일 창원한들초등학교에서 2019. 경남학생창의력페스티벌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본선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교 17팀, 중학교 19팀, 고등학교 19팀, 22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경남학생창의력페스티벌’은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뤄 일상생활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스스로 발굴하고, 학교에서 배운 교과 지식을 활용한 논리적·직관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협동심을 발휘해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창의력 잔치이다.

‘경남학생창의력페스티벌’ 예선대회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 국가가 안고 있는 문제를 찾아 STEAM 요소를 반영하고, 주변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 계획 등 해결 과정을 제안하는 액션플랜 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첫머리를 딴 글자로 융합인재교육을 말한다.

그리고 팀이 제출한 사전과제를 3개월여 동안 수행한 해결 결과와 과정을 시연해, 공연, 연극, 댄스, 파일 등으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본선 대회가 실시된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실제 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높이는데 있다.

또한 4차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육성과 팀 활동을 통한 창의·인성 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기획됐다.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STEAM 요소를 반영한 경남학생창의력페스티벌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을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호기심을 기반으로 탐구하는 다양한 팀프로젝트 활동으로 미래핵심역량을 높이고 창의력 중심의 교실수업혁신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유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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