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 대테러 안전활동 강화 위한 중요시설 관계자 간담회 <사진제공=사천경찰서>

(사천=경남뉴스투데이) 사천경찰서는 한미연합훈련 기간 중에 북한에서 미사일 수차례 발사에 대비하여 19일 오전 사천경찰서에서 경찰서, 4대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서비스, 두원중공업, 사천공항, 이마트, 홈플러스 총 8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해 대테러 대비 보안활동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창영 경찰서장은, 중요시설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보안시설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평상시 유관기관 간의 핫라인을 유지하여 대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이 위협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김현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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