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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하는 병영문화 대혁신 토론회해군5전단 일출봉함, 가족초청행사 개최

- 11일 해군5전단 53상륙전대, 일출봉함 가족초청행사 개최

- 승조원 가족들에게 밝은 병영생활 공개, 승조원 사기 증진 목적

- ‘부모와 함께하는 병영문화 대혁신 토론회’개최로 소통·화합의 의미 더해

 

 

일출봉함 승조원식당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병영문화 대혁신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해군5전단>

(창원=경남뉴스투데이) 해군제5성분전단 53상륙전대 소속 상륙함 일출봉함은 11일 승조원 가족 119명을 진해 군항 및 일출봉함으로 초청해 소통·화합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승조원 가족들에게 밝은 병영생활을 공개하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일출봉함 승조원의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부대에 도착한 승조원 가족들은 잠수함사령부 역사관 및 해사 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진해 군항 투어’를 시작으로 일출봉함 견학, 해군사관학교 충무의식 참관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일출봉함은 승조원들의 함정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함정 견학에 이어서 ‘부모와 함께하는 병영문화 대혁신 토론회’를 마련해 이날 초청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들은 열띤 토론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승조원들의 병영생활을 이해하고 밝은 일출봉함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일출봉함 김서룡 상병의 아버지 김중권씨는 “오늘 가족들과 함께한 병영문화 혁신 토론회를 통해 일출봉함 구성원 모두가 밝은 병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며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준 해군과 일출봉함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현우(중령) 일출봉함장은 “소중한 가족을 우리 일출봉함에 보내주신 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병영문화 토론회 때 부모님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개선하겠다”며 “부모님과 가족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일출봉함을 만들기 위해 함장을 비롯한 모든 부서원들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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