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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심비상벨 설치 완료, 경찰서와 직통라인 구축민원실! 이제는 안심하고 방문하세요!
거창군은 최근 급증하는 협박 민원과 폭력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을 대상으로 ‘안심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최근 급증하는 협박 민원과 폭력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을 대상으로 ‘안심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군청 및 12개 읍·면 민원실 총 13개소에 설치된 비상벨은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위급한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이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로 연결돼 관할 경찰서에서 즉각 출동하게 된다.

안심 비상벨은 폭행·난동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방문 군민과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로 적절한 현장대응을 가능토록 하는 필수적인 장비이다.

군은 지난 18일, 관할 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비상벨 사용 모의훈련과 행동요령 숙지 교육도 실시했다. 군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요령을 익혀 민원실 안전사고 예방에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허종윤 민원소통과장은 “민원현장 최일선에서 직원과 내방민원인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안심벨을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애린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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