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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 종료창녕국민체육센터서 펼쳐진 태권도 유망주 대회 성황리 종료
9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8회 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한정우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군은 아마추어 태권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8회 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가 9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군태권도협회(회장 백운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제8회 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에서는 영남권 25개팀 5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진행되어 최강자를 가렸다.

이날 오전 12시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한정우 군수 및 박상재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교의 멋진 시범공연이 펼쳐져 대회참가자와 관중들의 연이은 박수갈채가 이어졌으며, 공연에 이어 수준 높은 시합으로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대회 결과 겨루기부문 초등 1,2학년부에서는 리틀짐태권스쿨(창원)이, 초등3,4학년부에서는 용인대마루태권도(양산), 초등 5,6학년부에서는 경찰무도(경남), 중등부에서는 한반도태권도(창원), 고등부에서는 소계중앙태권도(창원)가, 품새부문에서는 남지슈퍼맨태권도(창녕)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한정우 군수는“아마추어 태권도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태권도대회를 통해 국기인 태권도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주역들의 멋진 경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많은 대회를 통해 체육유망주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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