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한우산에 고드름과 버들강아지<사진제공=의령군>

(의령=경남뉴스투데이)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는 요즘 의령 한우산 정상부근에는 봄 전령사인 산버들강아지가 흐드러지고 핀 가운데 고드름이 아침햇살에 녹아내리고 있다.

의령 한우산에 고드름과 버들강아지<사진제공=의령군>

낮에는 따뜻한 기온으로 녹아 없어지고 밤에 다시 고드름이 생겨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의령 한우산에 고드름과 버들강아지<사진제공=의령군>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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