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거제시
거제시, 1조 316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의회 제출362억원 증가,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안정화 주안
거제시청

(거제=경남뉴스투데이) 거제시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경제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해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규모는 일반회계가 319억 2300만원 증가한 8968억 5500백만원, 특별회계가 42억 3800만원 증가한 1347억 6400만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총 361억 6100만원이 증가한 1조 316억 1900만원이다.

재원은 연말까지 집행이 어려운 사업들의 세출구조조정과 재난관리기금으로 마련했다.

지원사업으로 ▲긴급 일자리사업 추진(40억원), 청년 실직자 청년희망지원금(2.4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8억원), 거제사랑상품권 발행확대 및 할인(12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65억원), ▲취약계층 긴급재난지원금(128억원), 저소득층 한시적 생활지원비(29억원), ▲어린이집 운영비 및 사립유치원 부모부담경비 지원(4억원), ▲어업정책자금 이자 지원(8.5억원), 농업인 지원(2억원) 등이 추진된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23일 시의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의 소규모 전국 확산추세 전환에 따라 정부차원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시민들의 외출과 소비가 급격히 줄면서 소상공인을 주축으로 하는 실물경제가 위축을 넘어 고사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만큼, 적재적소에 편성된 예산들이 최대한 신속히 집행되어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이현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