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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인권센터 개소식 개최대학 구성원에 원스톱 인권 서비스 제공

- 지역사회 인권 허브로서 지역내 취약계층 및 시설에 인권교육 지원

 

경상대학교, 인권센터 개소식 개최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경상대학교>

(진주=경남뉴스투데이) 국립 경상대학교는 지난 2일 컴퓨터과학관 1층에서 이상경 총장과 대학 관계자, 교직원 단체 대표, 학생 대표 등 내외부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총장의 기념사에 이어 박상식 인권센터장의 현황 및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대학교는 그동안 학생과·교무과·총무과 등 여러 부서에서 학생·교직원의 성폭력 문제를 비롯한 인권 침해사건에 분리해 대응해 왔다.

이는 인권침해 신고·민원 등에 대한 처리 지연으로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따라서, 기존에 분산·중복처리 해온 인권 관련 업무를 통합해 컴퓨터과학관 1층에 인권상담실과 성폭력예방상담실 등을 갖춘 인권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경상대학교는 인권센터 개소를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비 1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행정실·민원인 상담실·인권 상담실·성폭력 예방 상담실 등을 갖추었다.

경상대학교는 전문경력관 1명을 채용해 인권업무 전반을 전담하도록 했다. 인권센터는 앞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인권침해 사례조사 및 인권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상경 총장은 기념사에서 “인권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누리는 당연한 권리다. 사회가 발전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인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인권센터 개소에 즈음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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