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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선7기 2년 ‘필 환경시대’ 시정변화상 · 향후과제
곽기권 창원시 환경녹지국장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는 시민들의 생활과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환경분야와 공원·녹지분야에서의 민선7기 2년의 시정변화상을 알리고 향후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밝혔다.

건강하고 쾌적한 지속가능 환경도시 실현 - 환경분야

◆ 초미세먼지 농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숨쉬기 편해 졌다.

최근 5년간 창원시의 대기질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최근 2년 획기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창원시의 2019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전국 평균인 23㎍/㎥보다 4㎍/㎥ 낮고, 2016∼2017년 평균 25㎍/㎥ 대비 24% 낮은 19㎍/㎥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이는 서울을 비롯한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에 비해 월등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 1분기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18㎍/㎥로 조사되어 연평균 농도는 지난해 보다 더 개선된 17㎍/㎥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기질 개선은 기상요인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축소 등이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창원시의 대기질 개선속도는 다른 지자체보다 개선 폭이 큰 점이 특징이다.

이는 2018년 8월 수립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기/수소버스 도입 등 신규시책 6개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확대 등 4대 강화대책을 추진하였고, 올해 2월에는 산업부문 의 중소사업장 방지시설 개선지원 등 5개분야 16개 사업이 포함된 추가대책을 마련해 추진한 성과로 판단하고 있다.

이로서 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공기질 개선을 위해 총 5개 분야 26개 사업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선도적 추진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BAU대비 30% 감축목표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2년에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감축목표와 폐기물부문 탄소배출권 거래제 감축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녹색생활실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저탄소 생활실천분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녹색생활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도에 9만 5천여 세대가 참여하고 있고, 5%이상 에너지 절약세대에 매년 약 7억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을 통해 아파트 단위 녹색생활실천 확산을 유도하고 도시열섬 완화를 위해 경로당, 아동복지센터 지붕에 열차단을 위한 쿨루프 사업도확대 추진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 확산을 위해 전국 6개 도시가 참여하는 출퇴근챌린지에서 기관 1위를 수상했다.

전기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도 타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공동주택 베란다용 300W급 미니태양광 발전시설은 1,098개소를 지원해 보급했다.

◆ 수질관리 강화로 도심하천 평균수질이 3급수에서 2급수로 개선됐다

민선7기 2년간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심 주요 하천 수질이 개선됐다. 주요하천 10개소의 평균수질을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평균 농도는 3.4ppm(3등급) 이였으나, 2019년에는 2.88ppm(2등급)으로 나타났다.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량도 줄어들어 마산만 수질개선 성과도 있었다.

COD농도가 ‘17년 2.13 ppm, 18년 2.2 PPM으로 악화되던 수질이 지난해에는 1.96 PPM으로 개선됐다.

낙동강유역은 낙동강수계 수질오염 총량관리와 마을도랑살리기 사업 등을 추진 해 관리목표 수질인 BOD 2.2PPM, T-P 0.059PPM 을 달성하고 있고, 올 4월에는 그동안 의창구 동읍, 북면, 대산면 지역 내 수용성절삭유 사용규제로 애로를 겪던 기업체의 장기 미해결 문제를 규제개선으로 해소함에 따라 환경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지킬 수 있게 됐다.

또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본계획도 수립해서 화학사고 대비태세 구축사업을 진행 하고 있으며, 소규모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사업도 매년 시행해 어린이집 등 총 47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향후 도심하천은 물놀이 하고, 마산만은 수영할 수 있는 수질로 개선시키기 위해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등 다각적인 시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악취 등 대기오염원 불법배출 근절 위한 TF팀 구성 및 검사장비 첨단화 추진

시는 지난해 악취 민원과 미세먼지 등 대기질에 대한 시민관심이 증가하고, 일부 대기측정대행업체의 허위기록부 발행 등 문제점 해소를 위해 지난해 10월 본청에 대기배출업소 측정검사 TF팀을 직원 4명으로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은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배출원을 적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TF팀은 우선 창원과 진해국가산단 악취감지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후 통합관제를 시행하고 악취유발 업소를 찾고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기존에는 대기배출업소 지도점검시 자체 측정장비가 없어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요청하는 방법으로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함에 따라 검사횟수가 한정되고 원하는 시기에 측정도 어려웠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측정검사 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도입해 장소와 시기에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즉시 측정검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야간 등 취약시간대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휴대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자동포집장비와 높은 곳에 위치한 배출구와 대형공사장 등을 효과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드론을 구입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사회적기업으로 추진

민선7기 공약인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경제 확대와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비수도권 최초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사회적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은 100% 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의 전부를 대행업체가 가져가는 불합리한 부분이 있었다. 이에 시는 생활폐기물 대행업체의 사회적기업 추진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노동자 처우개선, 영업이익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등 지역사회 수익환원을 통한 지역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계획으로, 대행업체 신규 2개소와 기존 12개소를 사회적 기업으로 참여 및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적기업 전환 이행 조건으로 지난해 12월 마산권역 재활용과 로드킬 2개 분야를 공개경쟁 모집공고하고, 올해 3~4월 사업계획서 접수, 적격심사 등을 거쳐 신규업체 2개소를 선정하였으며, 기존업체 12개소와는 지난해 12월 16일 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2022년 6월까지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 RFID 도입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로 생활쓰레기 감량 유도

시는 세대별로 균등하게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요금을 부과하고 있는 공동주택에 원인자 부담원칙을 적용하고 자발적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RFID 종량제 사업을 도입했다.

RFID는 세대별 무게계량 종량제 방식으로 공동주택 7개소에 대해 2020년 6월 한달간 시범운행을 실시한 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을 30%정도 감량할 것으로 보고 있다.

1회용품 배출 저감을 위해 지난해 10월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를 제정 하였으며,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1회용컵 사용 안하기, 개인텀블러 사용하기, 잠자는 텀블러 깨우기 캠페인과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자제 운동을 전개했다. 시는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농촌지역 재활용동네마당 설치, 재활용품 분리체계 개선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및 폐자원 청정 에너지화로 예산 건전화에 기여

진해음식물처리장 노후화 및 창원음식물처리장 용량 부족으로, 진해음식물처리장 운영을 중단하고 창원음식물처리장을 증설해 통합운영 하고자 지역 주민들과 장기간 협의 끝에 증설사업을 완료해 진해음식물처리장 이전 사업비 및 운영비 감소로 37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진해 소각시설 기술진단 결과 노후에 따른 효율성 저하로 대체시설을 설치해야 하나 우리시 단독 사업 추진시 설비개선으로 인한 시설면적 증가로 대규모 사업비가 예상 됐다. 이에 김해시와 협의를 통해 장유소각장 부지 내 광역화 사업을 추진해 국비 증액 및 지방비 분담으로 설치비 및 운영비 등 40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 판매수익도 시설노후화로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18년 시설개선을 통해 감소추세를 완화해 매년 50억원의 세수를 확보하고 있다.

◆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한 위생업소 관리 및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도입된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2017년 17개소에서 현재 123개소 지정하였으며 가장 높은 위생수준의 ’매우 우수‘ 지정업소 비율도 2018년 29%에서 2019년 51%로 상승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식중독지수 알림전광판 설치, 위생과 영양을 고려한 좋은 식단 실천업소 확대 운영등으로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행정처분건수(‘17년 1222건, ’18년 1,207건, ‘19년 1066건)도 매년 줄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시에도 위생업소 지도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특히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 유흥시설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했다.

소상공인에 포함되지 않는 유흥시설에 대해 휴업지원금을 지급하였으며, 클럽형태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사각지대에 놓인 종사자를 위해 전국 최초 1인당 5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음식물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 31일간의 고립을 자처한 창원음식물자원화처리장 13명의 영웅들의 미담은 코로나19 대처 우수사례로 언론에 수차례 보도되었으며, 개인, 단체 등에서 도시락, 간식 격려품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 친환경 매립장 조성 관리 및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활성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매립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매립장을 친환경적인 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반입과 동시에 매립·복토·방역을 실시해 악취발생을 방지하고, 우수배제시트 설치로 침출수 발생을 최소화해 민선7기 이전 대비 5.7% 침출수를 감소하였으며, 매립장 내 시설물 개선, 환경정비 등을 통한 깨끗한 매립장 조성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덕동매립장에서 월 5만㎥ 씩 발생되는 매립가스를 이용한 자원화 사업을 추진해 발생된 매립가스를 2019년 9월부터 매립가스를 포집・소각 처리해 4만7160㎥를 자원화해 매립가스 발전전력을 한국전력거래소에 48만8696Kwh 판매, 40백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향후에도 대기방출 매립가스를 포집, 소각처리로 자원화 함으로서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반조성으로 철새 개체수 증가

언론 매체를 통해 주남저수지를 다시 찾은 가창오리의 화려한 귀환을 환영하는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주남저수지가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라는 과거의 명성을 다시 찾고 전국에서 가장 가까이 철새를 만날 수 있는 생태관광의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2012년부터 창원시에서 시행한 “조류모니터링 보고서”에서 철새 개체수는 2017년 6만7천여마리가 관찰되었으나 2019년 9만6천여마리로 43% 증가된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창원시와 지역민, 전문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철새의 증가는 주남저수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의 결과라 볼수 있다. 철새먹이터 및 쉼터 조성 토지매입을 통한 창원형 자연농업 실시, 철새의 서식에 방해가 되는 연 군락 제거, 겨울철새 먹이용 볍씨 생산 등 철새 서식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결실을 보고 있다.

주남저수지의 생태 환경적 가치 척도 기준에 있어 철새류의 도래 여부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므로 창원시에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 보전과 철새보호를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생태보전과 철새보호와 함께 주남저수지를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초등학생의 환경체험학습, 논습지 교육, 겨울철새 탐조교실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함께 누리는 공원녹지, 건강한 도시숲 조성 – 공원녹지분야

◆ 지역별 균형을 맞춘 시민만족형 공원 조성으로 시민 생활 만족도 증대

최근 가족단위로 근거리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 공원 물놀이터는 여름철 대표 여가활동 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창원시는 2013년 성산구 기업사랑 물놀이터를 최초로, 2018년 진해구 안청공원 물놀이터를 조성하였으며, 갈수록 늘어나는 시민들의 수요에 따라 2019년 마산회원구 삼계공원·의창구 감계3호공원 물놀이장 2개소, 올해 의창구 대원레포츠공원·마산합포구 현동공원 물놀이장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지역별 균형있는 테마형 공원 조성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원 물놀이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더운 여름날 아이들이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각광을 받고 있고, 시에서는 이러한 시민 수요에 화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창원, 아이가 행복한 창원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민간공원조성 사업 실시협약 체결로 창원 대표 명품공원 조성 본격 궤도

창원시는 지난 5월 11일, 사화·대상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2017년부터 민간사업 제안공모를 실시해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며, 금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토지보상에 소요되는 2000억원의 예산절감과 창원광장의 55배에 달하는 공원을 영구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공원시설도 이용성이 높은 시설을 위주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및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명품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시는 금년 6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승인을 하고, 7월부터 보상절차와 공사를 시행해 2023년 12월에 공원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산림 휴양‧문화 시설 및 복지서비스 증대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산림 휴양‧문화 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이 휴양, 건강증진,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체험활동 및 교육 등 종합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 기회 제공 및 저출산 시대에 창원형 인구 정책에 걸맞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유아숲(어린이 모험숲) 체험원을 2018년 상반기 1개소(진해구), 2019년 상반기 1개소(마산합포구)를 완료하고, 2020년 상반기 3개소(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편백치유의 숲을 조성해 산림을 휴양, 건강증진 및 볼거리에 국한시키지 않고 치유로까지 확대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산림 치유프로그램 개발해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체험, 탐구‧학습공간,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및 식물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2010년부터 수목원 조성을 추진해 2020년 창원시 통합 10주년에 사업 완료했다.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확대 시행

날로 확산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그린 생활문화 도시숲 조성'을 확대 시행한다.

그간 추진해오던 그린 생활문화 숲 조성 사업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을 중점 목표로 정해 도시숲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인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에 중점을 두며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의안로 완충녹지, 걸어서 10분거리 마을쉼터, 옥상녹화 등 시 내·외곽에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시숲은 산업단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나뭇잎의 흡착·흡수와 줄기의 침강기능으로 저감하며, 도시숲 1만㎡ 조성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168kg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창원시 통합 10주년인 올해를 미세먼지 저감 원년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생활권 도시숲을 확충하는데 역량을 다할 것이다.

향후 역점 추진과제

◆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스마트 환경감시스템 구축, 5등급 경유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 자동차 정밀검사 확대 등 배출근절 및 억제정책도 함께 실시해 미세먼지 배출저감에 최선을 다한다.

◆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추진한다. 2030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 및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 하천 및 마산만 수질개선 대책 추진

비점오염 관리 기본계획 수립, 관리지역 지정, 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영할 수 있는 마산만 만들기에 기여하도록 한다.

◆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사회적 기업 전환 추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원할히 추진해 2023년 전 구역 전 대행업체의 사회적기업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 공동주택 RFID 시스템 시행 및 폐기물 자원화 사업 추진

공동주택 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RFID) 시범사업을 시행 하고, 2022년 시 전역 확대를 시행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이루도록 한다.

또한 음폐수바이오에너지화사업 및 생활폐기물매립장 자원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폐기물처리비용 절감 및 폐기물 자원화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도록 노력한다.

◆ 국비지원사업을 통한 공원조성 추진

국비지원사업을 통한 공원조성을 추진한다. 마산합포구 ‘만날공원 사랑의 숲’ 조성, ‘달천생활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도록 한다.

◆ 체험특화형 만날근린공원 인공암벽장 조성

수요자 중심 체험특화형 만날근린공원 인공암벽장을 조성해 시민만족도를 제고 하고, 일몰제 대비 공원시설 확보를 통한 도시공원 조성 확대에 노력하도록 한다.

◆ 창원(愛)숲 조성

2020년 대도약과 대혁신의 해를 맞이해 창원(愛)숲을 조성하도록 한다.

무학산과 청량산을 잇는 브릿지 조성을 포함한 산림문화공간 조성,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진해만 자연휴양림 조성을 포함한 산림휴양 공간 조성을 통해 친환경 문화·휴양 공간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 주남저수지 생태계 보전과 생태관광 사업 추진

주남저수지 생태계 보전과 생태관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창원형 자연농업, 철새생태학습관 조성, 종합관리계획 수립, 철새예보제 시행, 철새 먹이터 및 쉼터조성 토지매입 등을 통해 생태계 보전과 생태관광이 조화롭게 어울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곽기권 환경녹지국장은 “필(必)환경시대에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해 내어 시민과 환경이 함께하는 행정, 시민과 환경을 위하는 행정으로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하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환경녹지국의 다양한 사업들이 원할히,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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