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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칠산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 독거 중장년에 꽃화분 전달“반려식물로 외로움 달래요”
김해시 칠산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 독거 중장년에 꽃화분 전달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 칠산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장렬, 공공위원장 이동희 동장)는 30일 관내 혼자 사는 중장년층 50세대를 방문해 꽃화분을 전달하는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혼자 사는 외로운 사람에게 반려식물을 나눠주고 키우게 함으로써 삶의 의욕을 주기 위한 것으로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이달의 꽃을 선정해 6개월간 1인 1화분을 나눠 준다.

반려식물은 ‘식물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거나 위안을 얻는 등 사람에게 반려동물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식물’을 지칭하는 말로서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외출 자제 등 스트레스 완화에 이 사업이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각 세대를 방문해 이뤄지는 행사여서 대상자의 생활불편사항도 파악할 수 있는 만큼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일손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의체 김장렬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특한 행사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이동희 동장은 “꽃을 키우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지역 화훼농가도 도울 수 있는 일거양득의 사업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칠산서부동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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