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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세종 나신 날 기념 ‘세종대왕 사행시 공모전’ 시상으뜸상 2명, 돋움상 4명 등 모두 12명 시상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6월 26일 국어문화원 회의실에서 제623돌 세종 나신 날을 맞이해 개최한 ‘세종 나신 날 기념 세종대왕 사행시 공모전’의 시상식을 마련했다.<사진제공=경상대학교>

(진주=경남뉴스투데이) 국립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지난 26일 국어문화원 회의실에서 제623돌 세종 나신 날을 맞이해 개최한 ‘세종 나신 날 기념 세종대왕 사행시 공모전’의 시상식을 마련했다.

‘세종 나신 날 기념 세종대왕 사행시 공모전’은 623돌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해 5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세종대왕 / 훈민정음’ 가운데 하나를 활용해 ‘한글의 과학성과 독창성’ 또는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가장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응모작 54점 가운데 심사 결과 으뜸상 2명, 돋움상 4명, 장려상 6명을 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문화상품권 10만 원권, 5만 원권, 3만 원권을 지급했다.

으뜸상은 진주에 사는 강민준 씨와 김해에 사는 오석분 씨가 수상했다. 강민준 씨는 “세나절만 있으면 어리석은 자 누구든 깨칠 수 있는 / 종요로운 우리 한글 / 대왕 세종 1446년 만백성 위해 반포하시니 / 왕의 큰 뜻 잊지 말고 입을 열어 ‘ㄱㄴㅁㅅㅇ’,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자주 써서 한글과 이웃 사랑 많이 합시다.”라는 작품을 제출했다.

오석분 씨는 “훈민은 / 민초를 깨우치고 사랑하는 애민정신이고 / 정음은 / 음악처럼 잔잔히 흐르는 민족정신이다”라는 작품으로 으뜸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자 가운데 한 명은 “세종대왕 사행시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세종대왕을 큰스승으로 삼아 세종 나신 날을 스승의 날로 지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하며 “세종대왕께서 만들어 주신 한글을 바르게 쓰는 데 앞장서야겠다”고 말했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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