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진주시
진주시 무장애도시 가호동위원회, 사업장 입구 경사로 설치
무장애도시 가호동위원회 사업장 입구 경사로 설치 모습<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 무장애도시 가호동위원회(위원장 임경택)는 17일 관내 다중이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출입구 낮추기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장 출입구 낮추기 사업은 무장애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장애인과 같은 이동 약자뿐만 아니라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사업장 출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지난 6월부터 관내 이용 빈도가 높은 병·의원, 이·미용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사업장 출입구 낮추기 사업에 대해 홍보해 왔고, 이 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관내 총 15곳의 사업장에 경사로를 설치하였으며,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주에게 경사로 유지관리에 힘써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임경택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평소 이동 약자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없는 무장애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장애도시 가호동위원회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무장애도시의 날로 지정해 각종 복지시책 홍보와 캠페인 활동,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등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하창욱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하창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