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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절기 가스·전기시설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내년 2월까지 가스·전기시설 집중 안전점검 및 부적합시설 개선

- 가스․전기 사용자들의 안전의식 제고 위해 안전관리요령 적극 홍보

 

경남도, 동절기 가스·전기시설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동절기 가스·····전기 안전공급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스사고 및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11.23일 부터 내년 2.28일 까지 약3개월 동안 집중 추진한다.

가스전기시설 안전 특별점검 대상은 동절기 가스사고 및 전기화재의 우려가 있는 시설로서 도시가스 정압기 및 배관, LPG충전소 및 판매소 등 가스분야와 대형유통시설, 휴게소,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의 전기분야다.

가스전기사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군 및 도시가스사, 유관기관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이용해,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동절기 안전관리요령에 대해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안전점검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 주관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도시가스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15개소, 각 시군 주관으로 4개소 이상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안전장치 작동상태, 안전관리자 지정 등의 적정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하고, 위험요인 해소에 장기간이 소요될 경우 안전조치 시행 후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가스전기 안전공급대책을 통해 위해요인 사전제거는 물론 안전의식 제고 홍보와 계도를 실시해 상시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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