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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하북면 산불감시원, 신속 대처로 ‘큰불 막았다’
하북면 산불감시원 김영환<사진제공=양산시>

(양산=경남뉴스투데이) 양산시 하북면 산불감시원이 산 인접지 주택에서 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대처로 큰불을 막아내 미담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김영환(73) 씨로 2020년 11월부터 하북면 산불감시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 40분경 평소와 다름없이 하북면 백록리를 순찰하던 중 광천사 인근 주택 쪽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발견해 신속한 초기대처로 직접 진화했다.

특히 김씨는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모르고 있던 거주자를 먼저 대피시키면서 인명사고를 피하고,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 직접 물을 받아 화재진압에 나서 자칫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막아냈다.

송성미 하북면장은 “산불감시원이 주택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가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자칫 인사 사고 및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우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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