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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논풍경
양재성 시인

무논에 잠긴 산 그림자

이는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밤이면 별빛 가득 내려와

고요한 풍경의 캔버스가 되는데

산바람에 그믐달 잠시 살랑이면

부서진 거울인 양 울적해할 때

정작 흔들림은 그대라는 말

돌아보니 미풍에도 흔들리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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