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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에게
시인 양재성

백련에게

 

네 붉던 꽃잎

씻고 말리기를

얼마나 하였길래

그리도 새하얗게 바래졌구나

 

나도

얼마를 더 살아야

안개 덮인 거리의 파스텔화처럼

포근한 풍경으로 비춰지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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