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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브리핑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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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남뉴스투데이) 거제시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브리핑을 가졌다.

다음은 거제시가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한 브리핑 내용문 전문

거제시장 변광용입니다.

2021년 3월 9일(화) 거제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3월 9일(화) 누적 확진자는 총 268명이고, 입원 중인 확진자는 9명, 퇴원은 259명입니다.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신규 확진자 1명

어제(3.8.) 11시 대비

신규 확진자는 1명(거제 268번)입니다.

거제 268번은 경기도 방문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한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주요 방역 조치 사항

우리 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 18세 이상 거제시민 136,737명입니다.

1분기 65세 미만 우선접종대상자 2,116명 중 1,690명(80%)이 1차 접종하였으며, 5월초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637명 중 636명(99.5%)이 1차 접종을 하였으며,

3.4.(목)부터 시작한 병원급 이상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170명 중 934(80%)명 이 접종하였으며 오늘(3.9.)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3.5.(금)부터 3.10.(수)까지 119구급대, 역학조사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320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하고 불안함을 호소하기도 하나, 아직까지 사망과 백신 접종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어떤 백신이든 백신의 안전성을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서울대 코로나19 기획연구단이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절반이 넘는 국민이 “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모두의 책임”이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하지 마시고, 정부를 믿고 정해진 순서대로 백신 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정부의 백신도입 물량 및 시기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제반사항을 철저히 검토하여 접종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거제시민의 70% 이상 집단면역을 형성하여 4차 유행없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접종 후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마스크착용이 가장 확실한 백신입니다.

마스크 착용을 통해 대규모 전파를 막은 사례가 여러 차례 확인된 만큼, 대중교통이나 다중이용시설 및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는 감기, 근육통 등 증상 있을 시 병, 의원 방문 전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코로나19 상담 및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 당부사항

오늘(3/9)부터 감염병예방법이 개정되어, 시행됩니다.

개정된 감염병 예방·관리법은 감염병 환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검사를 거부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감염병 환자로 의심되는 사람 등이 자가격리나 입원 치료 조치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입원이나 격리 조치를 위반하였을 때의 벌칙은 현재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됩니다.

우리 시는 정부의 이러한 방역정책 기조에 맞춰 전국적인 감염 확산세를 통제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독려 및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율성을 부여하되, 책임감을 높이는 일상방역을 시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거제시민 모두가 방역주체라는 마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수도권 지역의 방문자제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개개인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생활화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이현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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