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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버이날 맞아 치매어르신 방문프로그램 제공효(孝) 선물도 드릴게요
거제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6일부터 거제시치매안심센터(정기만 센터장) 등록 치매 환자 중 돌봄사각지대의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400여 명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려식물(버섯)키트와 카네이션 등 효 선물을 전하고 1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진제공=거제시>

(거제=경남뉴스투데이) 거제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6일부터 거제시치매안심센터(정기만 센터장) 등록 치매 환자 중 돌봄사각지대의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400여 명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려식물(버섯)키트와 카네이션 등 효 선물을 전하고 1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치매파트너플러스(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 대한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회장 박명숙) 회원 100여 명이 2인1조로 치매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다온영농조합법인(양홍수 대표이사)의 지원으로 기억력에 좋은 송화버섯배지를 각 가정에 전달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평소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돌봄사각지대의 치매어르신 가정에 수시로 방문하여 건강상태 체크, 일상생활관리, 가족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인지강화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대상자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버이날을 쓸쓸하게 보낼 치매어르신들을 걱정하며“모든 재난은 사회적 건강 취약 계층에게 더 깊고 아프게 다가온다”며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잘 견뎌주심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으니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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