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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 종주 탐방로 재난취약지구 안전점검 실시송형근 이사장, 벽소령~천왕봉 낙석위험구간 등 현장점검
송형근 이사장이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종주능선(벽소령~천왕봉) 재난취약지구를 현장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지리산국립공원>

(산청=경남뉴스투데이)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은 5월 11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를 방문하여 지리산 고산지 종주 탐방로 상 재난취약지구 및 대피소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이하여 많은 탐방객이 이용하는 벽소령~천왕봉 구간의 급경사, 낙석위험지 등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정책으로 전면 중지되었던 대피소 숙박이 5월 16일부터 시범 운영됨에 따라 대피소 방역계획 및 격리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였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송동주 소장은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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