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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무원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 실시9월 6일부터 10일까지 3개 권역별, 도 및 시군 공무원 660여 명 대상

- 사회적경제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확산

 

경남도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상남도가 6일부터 10일까지 3회에 걸쳐 도청 및 시군 공무원 66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이해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6일에는 3개 권역별로 나누어 시군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9일에는 시군을 포함한 도청 공무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도청에서 진행한다. 10일에는 경남도청 진주청사 공무원과 시군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주청사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오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서울동부여성발전센터 최선희 센터장(6일, 김해)과 사회적기업 유스베이스캠프 엄주환 대표(9일, 창원),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컴윈 권운혁 전문이사(10일, 진주) 등을 초빙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설명과 경남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에 대한 현장의 경험이 담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우선구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무원의 이해를 높여 향후 경상남도의 각종 정책 추진에 있어 이를 접목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령층․직업층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사회적경제 도민아카데미 심화과정을, 10월에는 도내 청년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기업 이그나이트 행사, 체인지메이커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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