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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성장률 자료를 보면 2014~2018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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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이재명



[ ...... 박정희로 대표되는 친일매국 쿠데타 세력으로 이는 보수의 영역이 아니고 쓰레기 영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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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시장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훼손한 것은 박정희로 대표되는 친일매국 쿠데타 세력으로 이는 보수의 영역이 아니고 쓰레기 영역이다”라고 질타한 뒤 “이런 보수의 탈을 쓴 부패한 세력을 도려내고 이재명 같은 사람이 보수의 영역을 차지해야 맞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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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0805§ion=§ion2=

이재명 성남시장의 ‘혁명론’ 직접 들어보니
공정 질서 구축하고 집단지성의 유기적 인격체 믿어야”
송영한 기자
20161220







2016. 12.3. 이재명


[ ..... 무덤을 파자. ..., 박정희의 유해 옆으로 보내주자 ......

재벌 기득권자들 함께 역사의 무덤 속으로 보내버리자” ........ ]



이재명, 朴대통령 ‘전(前) 대통령’이라 칭하며

“박정희 유해 옆으로 보내주자” 맹비난



동아닷컴 2016-12-03



이재명 성남시장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을 ‘전(前) 대통령’이라 칭하며 “여러분의 손으로 무덤을 파자. 우리의 손으로 그를 잡아 역사 속으로, 박정희의 유해 옆으로 보내주자”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서명운동단 2차 집중 서명운동’에서 “박근혜를 그를 호위하는 새누리당과 함께, 이 모든 사태의 뿌리인 재벌 기득권자들 함께 역사의 무덤 속으로 보내버리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박 전 대통령’이 권한을 행사하고 있지만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라면서 “이미 국민으로부터 해고당한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농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법농성을 해소하고 국민들이 그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면서 “국민과 함께 민주당이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내몰고 그 자리에 진정한 주인인 국민들이 앉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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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민국의 민주공화정임을 부인학고 법을 무시하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잊고 정신 못 차리고 이 나라를 혼란과 위기로 몰아넣는 사람이 있다”며 “이제 수갑을 차고 구치소로 직행해야할 사람이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61203/81648299/1








2017. 1.15. 이재명 -- 박근혜 -- 재벌 -- 대한민국



[ ..... "박근혜 전 대통령도 사면금지 조항을 두고 감옥에 가야 한다" ........

...... "최소 15년 이상, 평생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 한다. 이어 혼자 심심 할 수 있으니까 2차로 이명박 전 대통령 등도 감옥에 보내 만나게 해야 한다" ....... ]



[ ..... 매국, 친일, 학살, 부패 세력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

..... "정의당을 비롯한 각 당에서 대선의 뜻을 두고 있는 분들과 통합하고 연대해야 한다" ..... "그 분들과 함께하는 공동정부를 이끌어야 한다" ....... ]



[ ..... "족벌 재벌 해체에 정치생명을 걸겠다" ....... ]



[종합] 이재명 광주서 대권도전 시사 "가장 가고 싶은곳 청와대"


2017.01.15



지지모임 '손가락 혁명군' 출정식 부인과 참석 통합·연대 강조…"재벌 해체에 정치 생명걸겠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광주에서 열린 지지모임 출정식에서 대권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지자 1만5000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지모임 '손가락 혁명군 출정식'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사회자가 "가장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한 질문에 "청와대에 놀러 가고 싶다"며 대권 도전에 대해 간접 시사했다.


이 시장은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선거법에 저촉된다"며 "그러나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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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사면금지 조항을 두고 감옥에 가야 한다"며 "최소 15년 이상, 평생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 한다. 이어 혼자 심심 할 수 있으니까 2차로 이명박 전 대통령 등도 감옥에 보내 만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시절에서 시민이 승리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서는 "손가락을 많이 쓰는 것이다"며 "주변의 300명이 SNS로 소통하고 10명이 100명이 되고 40만명이 뜻을 같이 하면 대한민국이 엎어진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이어진 강연에서는 재벌 해체, 통합과 연대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광주가 자신의 몸을 던져가며 쟁취한 민주주의 가치는 지금 사라지고 매국, 친일, 학살, 부패 세력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며 "불평등한 대한민국을 뿌리부터 갈아 엎어서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공정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시장은 각 후보 간 통합과 연대를 호소하며 "촛불을 든 국민은 부폐 기득권 청산과 공정한 나라를 갈망하고 있다"며 "하지만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과의 차이를 알 수 없다. 힘을 합치고 부패 기득권자들을 끝장내주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정의당을 비롯한 각 당에서 대선의 뜻을 두고 있는 분들과 통합하고 연대해야 한다"며 "그 분들과 함께하는 공동정부를 이끌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잘못된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권력을 틀어쥐고 있는 경제 권력을 해체해야 한다"며 "그들은 뒤에서 얼마든지 제2의 박근혜, 새누리당을 만들어낼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고 족벌경영이 존재하는 이상 공정한 국가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부당한 지배에서 벗어나고 재벌이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며 "족벌 재벌 해체에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주장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170115_0014642192&cID=10301&pID=10300











2022. 2. 김혜경



[단독] 김혜경 수십인분씩 '샌드위치깡'… 이재명, 도민 세금으로 아침식사 의혹


전성무 기자, 이지성 기자

2022-02-03


경기지사 공관 행사용 샌드위치, 이재명 집으로 대량 빼돌려진 정황

공무원이 10~30인분씩 대량 구입… 법카나 개인카드로 결제 후 '카드깡'

제보자 A씨, 성남 수내동까지 배달… 배소현이 받아 李 자택으로 들고 가

A씨 이재명 샌드위치 좋아해 아침마다 갖다줘… 李 측 확인해 보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기도청 직원들이 지사 공관 행사 등 명목으로 대량의 샌드위치를 구입한 뒤 이 후보 자택으로 수시로 배달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 샌드위치는 도청 법인카드나 비서실 직원의 개인카드로 결제됐고, 집으로 배달된 샌드위치를 부인 김혜경 씨가 이 후보의 아침식사로 제공했다는 의혹이다.


3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청 별정직 7급으로 근무했던 제보자 A씨는 이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시기 경기도청 5급 사무관이던 배소현 씨의 지시로 샌드위치를 구입해 매번 이 후보의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 자택으로 배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이 후보가 지사직을 그만둔 지난해 10월까지 근무했다.


지사 공관의 오찬·만찬 등 각종 행사 때 필요한 음식 등 물품을 법인카드로 구입하면서 샌드위치와 과일을 종류별로 대량 구입해 이를 이 후보 집으로 빼돌렸다는 것이다. 한 번에 적게는 10인분, 많게는 30인분 정도가 이 후보 집으로 배달됐다고 한다.


A씨가 샌드위치를 포장해 이 후보의 성남시 수내동 자택 인근 육교 밑 등 다수의 장소로 이동하면, 배씨가 이를 받아 이 후보 집으로 직접 배달했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일은 A씨가 다 하고 배씨가 이 후보 부부에게 생색내는 식이다.


법인카드 사용이 여의치 않은 시간대일 경우에는 배씨나 A씨의 개인카드로 결제한 뒤 나중에 이를 취소하고 법인카드로 다시 결제하는 '카드깡' 수법도 동원했다고 한다.


A씨는 주변에 이 후보가 경기지사로 있는 동안 내내 이런 일을 해왔다며 이 후보가 샌드위치를 좋아해서 아침마다 수내로 집 앞 등으로 샌드위치를 갖다줬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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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KBS 등 언론을 통해 이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직할 때인 지난해 4월 배씨의 지시를 받아 개인카드로 소고기를 구입해 이 후보 자택에 전달했고, 다음날 결제를 취소한 뒤 경기도청 비서실 법인카드로 재결제했다고 폭로했다.


소고기 외에도 김씨가 복용할 약을 대리처방받아 전달하거나, 이 후보 부부의 장남 동호 씨의 병원 퇴원수속을 대신 밟아 줬다고도 했다.


김씨의 차 앞으로 지나갔다는 이유로 배씨가 충성심이 부족하다고 하거나 의전의 '의'가 안 돼 있다는 등 A씨를 질책하는 갑질 정황도 드러났다.


김씨는 2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배씨도 같은 날 사과문을 내고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고 싶어 그랬다. 누구도 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도 3일 경기도 재직 당시 근무하던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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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03/2022020300094.html










[ ..... 에르메스 .... 가장 비싼 군에 속하는 것 .....

판매 가격은 98,000원 ....... ]



'새것 비치했습니다'… 비서가 李 욕실에 에르메스 로션까지


2022-02-04 이주희 인턴기자



“로션 교체해놓고 남은 건 합체시켜.”

“새 것은 지사님 욕실에 배치했고 남은 건 모아서 거실에 뒀습니다.”


공개된 내용 중 온라인상에서 가장 화제가 된 심부름은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Hermes) 로션을 이 후보의 욕실에 비치하는 일이다. 월간조선에 따르면 배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A씨에게 ‘○○○에게 로션 받아서 교체해 놓고 남은 거 두 개 합체 시켜’라고 지시했다. 이에 A씨는 ‘○비서에게 받아서 새것은 지사님 욕실에 비치하였고, 남은 건 모아서 거실에 두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 대화와 함께 해당 제품의 사진이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 지사가 사용한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떼르 데르메스 애프터쉐이브 밤’으로 남성들이 면도 후 피부 진정을 위해 바르는 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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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르메스 애프터쉐이브 담은 국내외 온 ·오프라인서 판매되는 애프터 셰이빙 제품 중 가장 비싼 군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떼르 데르메스 애프터쉐이브 밤(에르메스, 100ml)의 공식 홈페이지 판매 가격은 98,000원이다. 디올 맨즈(100ml)와 샤넬 맨즈(90ml) 제품은 7만원대이다.


출처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0EB3AJO








명품 최상 등급 에르메스… 상위등급에 ‘김혜경’이 사랑한 ‘고야드’도


강민 기자 2021. 11.30



판매 데이터 등 기반 명품 계급도 선정, 상위등급 '샤루고'

박경훈, “연말 세일 시즌 명품 브랜드 가이드 목적”



트렌비가 발표한 명품 계급도(좌), 트렌비가 발표한 명품 계급도 상위에 랭크된 고야드 가방을 든 김혜경 씨. 더불어민주당은 이 자료 발표 당시 상위 클래스의 고야드 가방이 노출 되지 않도록 큰 글씨로 배우자 김혜경씨라는 큰 글씨를 써 넣었다. 이 사진 외에도 다수의 사진에서 김혜경 씨는 다양한 고야드 가방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렌비, 더불어민주당 인스타그램


[시사포커스 강민 기자] 트렌비가 명품 계급도를 발표했다.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 매출액과 검색량을 기록한 브랜드 중심으로 분석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야드도 상위에 랭크됐다.


30일 트렌비는 올해 명품계급도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상위 등급은 에르메스, 그다음 등급에는 오픈런 유발 브랜드 샤넬과 국민 명품 루이뷔통, 이재명 대선 후보 덕분에 더 유명해진 고야드가 랭크 됐다. 총 7개 단계로 등급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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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엑스트라 하이엔드 레벨에는 에르메스가 랭크됐다. 매월 트렌비 사이트 브랜드 내 검생량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이엔드 레벨에는 샤넬, 루이비통, 고야드로 구성됐다. 모두 100년 이상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고 이 브랜드들은 폭증 수요와 잦은 가격변동으로 오프라인 명품 소비채널인 백화점 오픈런 현상을 만들어낸다. 샤넬은 분석기간 동안 최다 누적판매순위 4위 루이비통은 5위를 기록했다.


프레스티지에는 디올, 펜디, 보테가베네타, 셀린느가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엄 레벨에는 프라다, 구찌 생로랑, 버버리, 로에베가 선정됐다. 프리미엄 레벨은 모두 브랜드 특유 감성을 돋보이는 소재와 로고 플레이에 집중하는 특징이 있다고 트렌비는 설명했다. 구찌는 작년 1월 부터 현재까지 매출액 및 주문 건수 기준 브랜드 순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라고.


올드코어에는 발렌티노, 끌로에, 미우미우가, 영코어에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발렌시아가, 르메르, 메종마르지엘라, 톰브라운 등이 선정됐다.


데일리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에브리데이 레벨에는 코치, 토리버치, 마이클코어스 등이 랭크 됐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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