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남뉴스투데이) 29일 오전 11시 36분경 진주시 상평동 소재 한 원룸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했다.
이 사고로 원룸 2층에 거주하던 30대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폭발 여파로 원룸 건물 4층 가운데 2∼3층 세대 유리창과 내부 가구 등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주=경남뉴스투데이) 29일 오전 11시 36분경 진주시 상평동 소재 한 원룸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했다.
이 사고로 원룸 2층에 거주하던 30대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폭발 여파로 원룸 건물 4층 가운데 2∼3층 세대 유리창과 내부 가구 등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