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면 이판희씨  직접 수확한 대왕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산청군)
산청군 단성면 이판희씨  직접 수확한 대왕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산청군)

(산청=경남뉴스투데이) 29일 산청군 단성면 배 농가에서 이판희씨가 대왕배 수확에 한창이다.

산청군 단성면 이판희씨  직접 수확한 대왕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산청군)
산청군 단성면 이판희씨  직접 수확한 대왕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산청군)

이판희씨가 수확한 대왕배는 일반 신고배보다 2배 이상 크며 최고 2940g(2,94㎏)까지 나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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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단성면 이판희씨  직접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청군)

대왕배는 상큼한 향과 돌세포(stone cell)가 많아 아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며 보관 기간이 길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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